평화문제연구소

함경북도 무산군 북중접경마을

개성공단의 북한노동자들

중고교 청소년 DMZ 탐방

몽골 테를지국립공원 탐방

러시아-몽골 TSR-TMGR 공직자연수

통일독일 민주시민교육 연수

구동독지역 민주화운동 연수

체코 프라하 경제사회변화 연수

현장연수

북한의 진면목을 알려면 직접 가보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아직은 제한된 지역에서 한정된 사람과의 접촉만 가능하지만 이런 방법을 통해서라도 계속 접촉하며 남과 북이 뿌리를 같이 한 운명공동체라는 사실을 인식하며 민족의 분단문제를 열린 마음으로 생각해 보는 기회입니다.

2008 개성공단 방문

등록일2008-02-12 이름김인호 조회수492623

기간	2008. 2. 12.(화), 10:00
지역	개성시 개성공업지구
참가자	Bernhard Seliger (독일 한스자이델재단 한국사무소 대표) Peter Jurczek (독일 켐니츠공대 교수) Sarah Kohls (독일 한스자이델재단 연구원) Julia Graller (독일 베를린자유대) 노현우 (독일 한스자이델재단 한국사무소 연구원) 김영수 (독일 한스자이델재단 한국사무소 협력관) 이수진 (독일 한스자이델재단 한국사무소 간사) 등 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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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개성시 답사 (1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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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신의주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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