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창립1주년 기념] 7차 통일한국포럼 및 제26차 한독워크숍
글정보   행사일 : 2016-11-23, 조회수 : 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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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한국포럼 1주년> 

평화문제연구소(이사장 신영석)가 주관하고 독일 한스자이델재단(서울사무소 대표 베른하르트 젤리거)이 협력해 지난 201512월 광복 70주년을 기념하여 출범한 통일한국포럼(회장 손재식)이 창립 1주년을 맞아 지난 1123일 서울 홍은동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제7차 포럼 및 제26차 한·독워크숍 행사를 개최했다.

손재식 (통일한국포럼 회장)의 개회사에 이어, 조건식 (전 통일부 차관)의 대독으로 전한 신영균 (통일한국포럼 명예회장)의 기념사가 진행되었으며 동 대사관의 올리버 슈페어링 정무관의 대독으로 슈테판 아우어 (주한 독일대사)와 백군기 (통일한국포럼 고문)의 축사도 이어졌다. 개회식에 이어 제35대 통일부 장관을 역임한 현인택 고려대 교수의 미국의 새 정부 출범과 한반도 정세에 대한 기조강연이 진행된 후, 26차 한·독워크숍으로 포인트 알파 국경박물관의 리카르다 슈타인바흐 관장과 뫼들라로이트 국경박물관의 로베르트 레베게른 관장의 독일통일 26년과 동서독 국경박물관이 가지는 의미를 주제로 한 강연이 진행됐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통일한국포럼 1주년을 기념해 지난 6차에 걸쳐 추진해 온 포럼의 주제와 발표 내용을 담은 동영상이 시연되었으며, 회원들을 위한 추대장 수여식도 이어져 은평구청장을 역임한 노재동 평화문제연구소 고문이 포럼 회원을 대표해 손재식 통일한국포럼 회장으로부터 추대장을 수여받았다.

공식 프로그램이 마무리되며 평화문제연구소의 신영석 이사장이 폐회사를 통해 국내적으로 대단히 어려운 상황이지만 현 시국이 잘 정돈되고 위기를 극복하며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국민적 지혜가 긴요하다.”고 전했다. 특히 신 이사장은 한반도에서 일어나고 있는 분단의 비극을 더 이상 후세대에게 물려줄 수 없기 때문에 역사적 의지를 갖고 광복 70주년과 분단 70년을 기해 출범시킨 것이 바로 통일한국포럼이라면서 앞으로도 포럼은 국민들에게 빠른 통일이 아니라 바른 통일의 길을 안내하는 이정표의 역할을 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