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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항

제니퍼 팔, 1980년 부엔데 출생 오스나부르크 대학 미술, 독일 문학 전공

에릭 조메라테는 1980 니던하우젠 출생 베를린 예술 대학 건축 전공

 

제니퍼 팔의 포스터는 그다지 우울하지 않지만 심도 있는 해석과 분석을 이용했다. ‘어항’은 이전 동독(GDR)을 상징한다. 사람들은 ‘GDR’ 너머의 세상을 볼 수 있지만 자신들의 나라를 떠날 기회를 갖진 못했다. 뒤 쪽 바다는 세상의 나머지 특히 서독(FGR)을 상징한다. 바다는 수많은 선택과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는 공간이다. 전체적인 색감과 물고기의 역동성은 장벽의 붕괴로 형성된 명랑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유리감옥에서 탈출해 경계 없는 자유로!

 
Fishbowl

Jennifer Pahl, born in 1980 in Buende, Art and German Language and Literature Studies at the University of Osnabrueck.

 

 

The intention of Jennifer Pahl’s poster was not to be too melancholic, but to allow different deeper interpretations and analyses. The fishbowl symbolizes for her the former German Democratic Republic (GDR) in a day of the wall. The people could see the world beyond the GDR, but did not have the chance to leave their country. The sea in the back stands for the rest of the world, especially for the Federal German Republic (FGR). The sea is the place with countless options and the possibility to move freely. The colors and the fish’s dynamic shall create a cheerful mood, which was caused by the fall of the wall. Get out of the glassy prison ? Into the boundless freed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