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주제 | “독일 통일의 2가지 진폭제 ; 독일식 ‘2+4’ 그리고 인권과 민주센터, 지하교회” "Two Amplifiers for German Unification ; Two Plus Four Teaty, Human Right and Democratic Center, and Underground Church" |
주최 | 평화문제연구소, 독일 한스자이델재단 한국사무소 |
일시 | 2013. 8. 29(목) 15:00~18:00 |
장소 | 서울, 세종호텔 세종홀 |
개회사 | 신영석 (평화문제연구소 이사장) |
환영사 | 베른하르트 젤리거 (Bernhard Seliger, 독일 한스자이델재단 한국사무소 대표) |
축사 | 현경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 |
사회 | 송영대 (평화문제연구소 상임고문) |
발표 | “한반도 신뢰프로세스에서 독일식 ‘2+4’가 가능한가?” 에두아르트 린트너 (Eduard Lintner, 전 독일연방 내무차관) “교회에서 움튼 통일의 희망 ; 북한에도 가능한가?” 라이너 바그너 (Rainer Wagner, 독일 공산당압제희생자연합회 대표) |
종합토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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