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 | “독일의 성찰적 역사인식과 주변국과의 관계” "Germany's Reflective Perception of History and Its Relations with Neighboring Countries" |
주최 | 평화문제연구소, 독일 한스자이델재단 한국사무소 |
일시 | 2015. 6. 2.(화) 15:00~18:00 |
장소 | 서울, 그랜드힐튼호텔 다이아몬드룸 |
개회사 | 신 진 (평화문제연구소장) |
환영사 | 베른하르트 젤리거 (독일 한스자이델재단 한국사무소 대표) |
주제 | “통일 25주년을 기해 보는 독일 : 독일의 성찰적 역사인식이 동북아에 주는 교훈” |
사회 | 손기웅 (통일연구원 선임연구위원) |
발표 | 하르트무트 코쉭 (Hartmut Koschyk, 독일연방의회 의원) 서병철 (한미비전협회 이사장) |
지정토론 | 이진모 (한남대 교수) 이원복 (덕성여대 총장) |
► 관련 자료 (월간 <통일한국> 2015년 7월, 통권 37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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