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주제 | “독일통일을 회고하는 2가지 테마 ; 통신망 혁신 및 가톨릭 교회의 역할” "Two Themes of retrospection on German Unification ; Innovation of Communication network and the role of Catholic Church" |
일시 | 2011. 5. 25.(수) 16:00~18:00 |
장소 | 서울, 세종호텔 세종홀 |
주최 | 평화문제연구소, 독일 한스자이델재단 한국사무소 |
개회사 | 현경대 (평화문제연구소 이사장) |
인사말 | 베른하르트 젤리거 (Bernhard Seliger, 독일 한스자이델재단 한국사무소 대표) |
축사 | 한스 울리히 자이트 (Hans-Ulrich Seidt, 주한 독일대사) |
사회 | 박광작 (성균관대 명예교수) |
발표 | “독일 신연방주 통신분야 기반시설 재건 현황” 볼프강 뵈치 (Wolfgang Bötsch, 전 독일연방 우정통신 장관) “동독 시절 국가와 가톨릭 간의 관계 고찰” 베른트 쉐퍼(Bernd Schaefer, 미국 우드로우윌슨센터 연구원) |
토론 | 홍재형(통일부 통일교육원장) 신창섭(전 < MBC > 베를린 특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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