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주제 | “G2시대, 한반도 통일과 재외동포의 역할” “Korean Unification and Overseas Koreans' Role in the G2 Era” |
진행기관 | 주최 : 평화문제연구소, 제주대 평화연구소 후원 : 행정안전부, 독일 한스자이델재단 |
일시 | 2011. 9. 27.(화) 10:00~18:00 |
장소 | 제주, KAL호텔 무궁화실 |
개회사 | 현경대 (평화문제연구소 이사장) |
인사말 | 허향진 (제주대 총장) |
축사 | 베른하르트 젤리거 (Bernhard Seliger, 독일 한스자이델재단 한국사무소 대표) |
기조발표 | 현인택 (대통령 통일정책특별보좌관) |
1회의 | "G2시대와 동북아 안보환경 변화" |
사회 | 고성준 (제주대 평화연구소장) |
발표 | “미국의 대중국 전략과 한반도 안보환경” 강근형 (제주대 교수) “북·중 간 전략적 협력강화 현황과 전망” 김강일 (연변대 동북아연구원장) |
토론 | 변종헌 (제주대 교수) 신 진 (평화문제연구소장) |
2회의 | "바람직한 대북정책 추진방향과 과제" |
사회 | 고성준 (제주대 평화연구소장) |
발표 | “김정은 등장 이후 북한체제 변화의 장기 전망” 이수석 (국가안보전략연구소 수석연구위원) “이명박 정부의 대북정책 평가와 과제” 진행남 (제주평화연구원 연구위원) |
토론 | 장원석 (제주대 교수) 양길현 (제주대 교수회장) |
3회의 | "한반도 통일과 재외동포의 역할" |
사회 | 송영대 (전 통일부 차관) |
발표 | “재외동포 대상 통일교육 추진방향과 과제” 홍재형 (평화문제연구소 객원연구위원) “한반도 통일을 위한 재외동포 제언” 림관헌 (미국, 환태평양문화재단 이사장) |
토론 | 김봉현 (외교부 다자조정관) 고경민 (제주대 학술연구교수) |
종합토론 | "한반도 평화통일을 위한 재외동포 네트워크 활성화 방안" |
사회 | 송영대 (전 통일부 차관) |
토론 | 진안순 (미국,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시카고협의회장) 이기호 (미국,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시카고협의회 자문위원) 최진동 (중국, 연변대 교수) 류성호 (중국, 연변자치주 화룡시 임업국 당서기) 김수옥 (일본, 이동화성 대표이사) 김광민 (일본, 코리아NGO센터 사무국장) |
현장답사 | 제주도 일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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