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주제 | “급변하는 한반도 통일환경과 재외동포의 역할”(The Changing Unification Environment of the Korean Peninsula and the Role of Overseas Koreans) |
진행기관 | 주최 : 평화문제연구소 후원 : 은평구청, 은평로타리클럽 |
일시 | 2011. 11. 15.(화), 09:30~12:30 |
장소 | 서울, 그랜드힐튼호텔 클레인룸 |
개회사 | 현경대 (평화문제연구소 이사장) |
축사 | 노재동 (은평로타리클럽 회장) |
1회의 | "중국·러시아의 동북아 지역 전략과 남북관계" |
사회 | 서재진 (전 통일연구원장) |
발표 | "길림성-나선시 간 경제협력과 한국의 역할" 림금숙 (중국, 연변대 경제학과 교수) "러시아의 극동시베리아 개발과 한반도 정책" 한종만 (배재대 한국-시베리아센터 소장) |
토론 | 권영경 (통일교육원 교수) 안드레이 란코프 (국민대 교양과정부 교수) |
2회의 | "한반도 통일실현을 위한 실천과제와 재외동포사회 역할" |
사회 | 홍재형 (전 통일부 통일교육원장) |
발표 | "통일재원 마련을 위한 재외동포 경제네트워크 활용방안" 림관헌 (미국, 환태평양문화재단 이사장) "재외동포 참정권, 의미와 과제" 배희철 (미국, 세계한인유권자총연합회장) |
토론 | 이정우 (평화문제연구소 연구위원) 진희관 (인제대 교수) |
종합토론 | 참가자 전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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