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주제 | “변화하는 동북아 정세와 새로운 남북협력의 모색” “Changing Circumstances in Northeast Asia and New Paradigm for South-North Cooperation” |
진행기관 | 주최 : 평화문제연구소, 독일 한스자이델재단 후원 : 서울시 은평구청 |
일시 | 2009. 10. 27.(화) 13:30~18:00 |
장소 | 서울, 세종호텔 세종홀 |
개회사 | 김명수 (평화문제연구소장) |
인사말 | 베른하르트 젤리거 (Bernhard Seliger, 독일 한스자이델재단 한국사무소 대표) |
축사 | 노재동 (서울시 은평구청장) 림관헌 (미국, 환태평양문화재단 이사장) |
기조발표 | 홍양호 (통일부 차관) |
1회의 | "최근 동북아 국제정세와 북핵 해결 전망" |
사회 | 남성욱 (국가안보전략연구소장) |
발표 | "일본 민주당 집권과 동북아" 호사카 유지 (세종대 교수) "북핵문제 현황과 해결 전망" 김경일 (중국, 북경대 교수) |
토론 | 박인휘 (이화여대 교수) 하코다 데쓰야 (일본, 아사히신문 서울지국장) |
2회의 | "북한의 ‘강성대국 건설’과 남북관계" |
사회 | 이봉조 (전 통일부 차관) |
발표 | "북한의 ‘강성대국 건설’과 대남전략" 차문석 (통일교육원 교수) "한국 정부의 대북정책과 남북관계 발전 방안" 백승주 (국방연구원 책임연구위원) |
토론 | 김강일 (중국, 연변대 교수) 고유환 (동국대 교수) |
라운드테이블 | "남북관계 발전을 위한 재외동포 역할" |
토론 | 참가자 전체 |
현장답사 | 비무장지대 (DMZ) |
간담회 | 강원도 고성군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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