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 | “급변하는 한반도 통일환경, 우리의 선택은?” |
주최 | 평화문제연구소, 독일 한스자이델재단 한국사무소 |
일시 | 2011. 11. 15(화) 13:30~18:00 |
장소 | 서울, 그랜드힐튼호텔 그랜드볼룸 |
개회사 | 현경대 (평화문제연구소 이사장) |
인사말 | 베른하르트 젤리거 (독일 한스자이델재단 한국사무소 대표) |
축사 | 이홍구 (전 국무총리) |
기조발표 | 현인택 (대통령 통일정책특별보좌관) |
1회의 | "한반도 통일환경 변화 평가와 전망" |
사회 | 송영대 (전 통일부 차관) |
발표 | “중국‧러시아의 동북아 전략과 통일환경 변화” 최태강 (한림대 교수) “미국의 동북아 전략과 통일환경 변화” 박인휘 (이화여대 교수) “북한의 권력승계와 대외정책 방향” 이수석 (국가안보전략연구소 책임연구위원) |
토론 | 권경복 (조선일보 기자, 전 모스크바 특파원) 이강덕 (KBS 정치부장) 장용훈 (연합뉴스 북한전문기자) |
2회의 | "한반도 평화통일을 위한 바람직한 대북정책 방향" |
사회 | 남성욱 (국가안보전략연구소장) |
발표 | “북한 핵문제 현황과 해결 방향” 전성훈 (통일연구원 선임연구위원) “북한 인권개선을 위한 대북정책과 국제사회 공조방안” 제성호 (중앙대 교수, 전 외교통상부 인권대사) “뉴미디어 시대 바람직한 통일교육 방향” 오기성 (경인교육대 교수) |
토론 | 구본태 (남북사회통합연구원장) 김흥광 (NK지식인연대 대표) 홍재형 (전 통일부 통일교육원장) |
종합토론 | 참가자 전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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