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 | "비핵화와 남북관계, 선순환(善循環) 해법은 없는가?" |
주최 | 평화문제연구소, 독일 한스자이델재단 한국사무소 |
일시 | 2008. 7. 10(수), 14:00~18:00 |
장소 | 서울, 그랜드힐튼호텔 그랜드볼룸 |
개회사 | 김명수 (평화문제연구소장) |
인사말 | 베른하르트 젤리거 (독일 한스자이델재단 한국사무소 대표) |
기조발표 | 한스 체헷마이어 (독일 한스자이델재단 이사장) |
1회의 | "비핵화 3단계, 우리는 무엇을 할 것인가?" |
사회 | 양영식 (전 통일부 차관) |
발표 | “북한 핵문제와 이명박 정부의 대북정책” 현인택 (고려대 교수) |
토론 | "비핵화 3단계 우리는 무엇을 할 것인가?" 전성훈 (통일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중국의 북핵원칙과 비핵화 3단계에 대한 입장" 이희옥 (성균관대 교수) "신고 조치 이후 비핵화와 북·미관계 전망" 전봉근 (외교안보연구원 교수) |
2회의 | "남북관계, 어떻게 풀 것인가?" |
사회 | 이봉조 (전 통일연구원장) |
기조발표 | 이동복 (북한민주화포럼 상임대표) 정세현 (전 통일부 장관) |
토론 | 군사안보 분야 백승주 (국방연구원 책임연구위원) 경제 분야 동용승 (삼성경제연구소 경제안보팀장) 인도주의 분야 김병로 (서울대 통일학연구소 연구교수) |
► 관련 자료 (월간 <통일한국> 2008년 8월호, 통권 296호)
기조발표 : 한스 체헷마이어
1회의 : 발표(현인택) / 토론(전성훈) / 토론(이희옥) / 토론(전봉근)
2회의 : 기조발표(이동복) / 기조발표(정세현) / 토론(백승주) / 토론(동용승) / 토론(김병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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