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주제 | "중국의 고구려사 왜곡과 우리 역사교육의 방향” |
주최 | 평화문제연구소, 독일 한스자이델재단 한국사무소 |
일시 | 2004. 10. 12(화), 14:00~18:00 |
장소 | 서울, 그랜드힐튼호텔 그랜드볼룸 |
개회사 | 현경대 (평화문제연구소 이사장) |
인사말 | 베른하르트 젤리거 (Bernhard Seliger, 독일 한스자이델재단 한국사무소 대표) |
기조발표 | “중국의 고구려사 왜곡에 대한 대응방안” 김호성 (서울교육대 총장) |
발표 | “중국의 동북공정과 고구려사 왜곡 실태” 김금중 (한겨레역사연구원장) “중국의 고구려사 왜곡에 대한 사료적 평가” 윤명철 (동국대 교수) “조선향토대백과에 나타난 고구려 유물·유적 자료의 교육적 활용방안” 조성운 (천천고 교사) |
토론 | 이주철 (KBS 선임연구원) 조정진 (세계일보 차장) 강순희 (서서울고 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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