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주제 | “독일통일 전후의 민주시민교육 ; 한국을 위한 경험” |
기간 | 2008. 12. 14(일)∼12. 21(일), 6박8일 |
지역 | 뮌헨 (Mϋnchen) 뫼들라로이트 (Mödlareuth) 라이프치히 (Leipzig) 베를린 (Berlin) |
주제 및 방문기관 | "독일 정치재단의 민주시민교육” - 독일 한스자이델재단 본부 “통일과 학교교육” - 바이에른주 문화부 “독일의 통일 경험 ; 접경지역 사례” - 바이에른주 총리청 “통일교육에 있어서 주 정치교육원의 역할” - 바이에른주 정치교육원 "독일의 민주시민교육 ; 뫼들라로이트 박물관 사례를 중심으로” - 뫼들라로이트 국경박물관 "독재, 탄압, 식민주의를 기억하기 위한 교과서 기술, 어떻게 할 것인가” - 라이프치히 교과서연구소 "동독 슈타지(국가안전부)의 억압과 극복 ; 역사적 과제의 청산 경험” - 라이프치히 현대사포럼박물관(룬데엑케) "파울리너교회의 파괴와 복구 현황” - 파울리너협회 "1989년 평화혁명의 회상” - 니콜라이교회 "통일교육을 위한 교육과정을 어떻게 마련할 것인가” - 독일사회주의통일당(SED) 독재청산재단 "통일과 미디어" - 연방정치교육원 베를린 미디어커뮤니케이션센터 "통일 후 주 정치교육원의 역할” - 브란덴부르크주 정치교육원 "SED(사회주의통일당)의 독재청산 문제” - 브란덴부르크주 의회 "한반도 분단을 결정한 포츠담 회담” - 체첼리엔 호프 "독일의 정치체제 이해와 연방 의회의 활동" - 연방 의회 "하르트무트 코쉭 연방 의원(독한의원친선협회장) 만찬 간담회" - 독한의원친선협회 |
참가자 | 현경대 (평화문제연구소 이사장) 황우여 (국회의원) 김동성 (국회의원) 김희은 (통일교육협의회 공동의장) 장명봉 (국민대 교수) 박수혁 (서울시립대 교수) 설동근 (통일교육원 개발지원 부장) 홍진석 (통일부 정책기획과 서기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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