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주제 | “독일통일 20년 ; 경제 및 사회통합 현황” 등 |
기간 | 2010. 9. 5(일)∼9. 13(월), 7박9일 |
지역 | 베를린 (Berlin) 할레 (Halle) 라이프치히 (Leipzig) 에르푸르트 (Erfurt) 뮌헨 (Mϋnchen) |
주제 및 방문기관 | “사회통합을 위한 전제조건으로서의 청산 작업” - 기관 : SED 독재청산재단 - 발표: 안나 카민스키(Dr. Anna Kaminsky) 사무총장 "통일 20년 ; 정치, 경제 및 사회통합을 위한 과제” - 기관 : 연방 내무부 신연방주 담당부 - 발표 : Dr. Jörg Bentmann(담당관), Dornbusch 경제, 인프라, Helmstädter 사회, 보건 "산업축소, 전환경제 및 구조조정 등을 경험한 동독지역 경제와 한국을 위한 교훈” - 기관 : 할레시 상공회의소 - 발표 : 볼프강 핫세(Volfgang Haase) 부소장 외 3명 “민간차원에서 통일 후 경제 문제에 대한 대안 연구” - 기관 : 할레 ISW 연구소 - 발표 : 디터 하인츠(K.-Dieter Heinze) ValuePark® Manager, Dow Olefinverbund GmbH Site Schkopau, Dr. Christoph Mühlhaus Cluster mitteldeutschland “동독 슈타지의 압제와 시민사회 저항” - 기관 : 라이프치히 룬데엑케(슈타지역사박물관) - 발표 : “공산당 정권에 대한 저항의 시작과 과정 및 결과” - 기관 : 라이프치히 현대사포럼박물관 - 발표 : 현대사포럼박물관 홍보팀장 "통일 20년, 신연방주의 경제 및 제도상의 변화와 발전” - 기관 : 튀링엔주 경제부 - 발표 : Jakob von Weizsäcker 튀링겐주 가족-직업-기술부 "최초의 동서독 총리 회담 장소를 가다" - 기관 : 에르푸르트중앙역 및 광장호텔 "슈타지가 남긴 유산과 신연방주에서의 사회부문 화해 ; 튀링엔주의 사례” - 기관 : 에르푸르트시 슈타지문서보관소 - 발표 : 오다 베르텔(슈타지문서보관소 부소장) "구동서독 접경지역을 찾아서" - 기관 : 튀링엔주-바이에른주 접경지역 "한국의 국내정세와 한반도 상황” 세미나 * 독한협회(회장 Hubert Sieweke)와 공동개최 - 장소 : 한스자이델재단 빌트바트연수원(Wildbad Kreuth) ※ 독일주재 한국대사관 방문 - 문태영 대사 주최 오찬 - 일시 : 2010. 9. 6(월) 12:30~13:30 - 발표 : 통일 20주년을 즈음한 자료정리 관련 대화(손선홍 공사) |
참가자 | 현경대 (평화문제연구소 이사장) 서병철 (지오디스 회장) 송영선 (국회의원) 서재진 (통일연구원장) 홍양호 (전 통일부 차관) 이관세 (전 통일부 차관) 손현수 (평화문제연구소 부소장) 이연갑 (연세대 교수) 이종림 (중국 연변대 교수) 박기동 (법무부 통일법무과 검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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