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요 주제 | “통일 후 동서독 교육제도의 통합과 과제” 등 |
| 기간 | 1998. 7. 5(일)∼7. 12(일), 6박8일 |
| 지역 | 베를린 (Berlin) 포츠담 (Potsdam) 드레스덴 (Dresden) |
| 주제 및 방문기관 | “통일 후 동서독의 이질적 교육제도의 통합과 극복방안” - 베를린 훔볼트대학교 “통일 후 국내정치 문제의 갈등해소를 위한 전략” - 연방 내무부 “작센주 경제구조 조정을 위한 조세정책의 역할과 재원조달 방안” “작센주 경제구조 조정으로 발생된 실업해소 수단” - 작센주 경제부 "행정조직 개편과 행정구역 개편 ; 필요성과 문제점” - 작센주 내무부 |
| 참가자 | 조순승 (국회의원) 박상찬 (민족통일연구원 초빙연구위원) 박종문 (국가보훈처 기념사업과장) 김일수 (고려대 법학과 교수) 박찬억 (강릉대 교수) * SBS 취재 및 촬영기자 포함 총 9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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