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주제 | 통일비용, 인권 문제, 신연방주의 변화 등 |
기간 | 2016. 10. 23(일)∼10. 30(일), 6박8일 |
지역 | - 베를린 (Berlin) - 드레스덴 (Dresden) - 뉘른베르크 (Nuremberg) - 뮌헨 (Mϋnchen) - 포츠담 (Potsdam) - 라이프치히 (Leipzig) - 에르푸르트 (Erfurt) - 가이자 (Geisa) - 프라이징 (Freising) |
1. “독일의 정치 및 행정구조와 독일통일” - 방문기관: 연방정치교육원 - 발표: Dr. Helmut Kuhn (헬무트 쿤, 초청강사) 2. “통일 이후 구동독 사회주의통일당 독재의 청산 과제와 역할” - 방문기관: 사회주의통일당(SED) 독재청산재단 - 발표: Dr. Jens Hüttmann (옌스 휘트만, SED 독재청산재단 연구원) 3. “독일연방 의회와 민주주의” - 방문기관: 연방 의회 - 발표: Dott. in sc. pol. Thomas Konhäuser (토마스 콘호이저, 하르트무트 코쉭 독일 연방의회 의원 보좌관) 4. “분단시절의 탈동독민 수용 과정” - 방문기관: 마리엔펠데 구동독 이탈주민 임시수용소 - 발표: Natasha Murgovski (나타샤 무르고프스키, 학예사) 5. “냉전의 상징, 베를린장벽의 역사” - 방문기관: 베를린장벽 박물관 - 발표: Thomas Heil (토마스 하일, 학예사) 6. "베를린장벽의 실제 모습과 평화를 위한 염원" - 방문기관: 베를린장벽 이스트사이드갤러리 7. "한반도의 운명을 바꾼 포츠담회담" - 방문기관: 체첼리엔호프 궁전(제2차 세계대전 종전 직전 미‧영‧소 정상회담 장소) 8. “독일 현대사 개관” - 방문기관: 라이프치히 현대사포럼박물관 - 발표: Ulrich Schuster (울리히 슈스터, 학예사) 9. “구동독 독재권력의 방패 '슈타지'의 역할과 행적” - 방문기관: 라이프치히 룬데엑케 슈타지박물관 10. “통일을 이끌어 냈던 월요시위와 평화혁명의 발원지” - 방문기관: 라이프치히 니콜라이교회 11. "최초의 동서독 정상회담을 찾아서" - 방문기관: 에르푸르트중앙역 12. “통일 후 신연방주의 변화 ; 튀링엔주의 사례를 중심으로” - 방문기관: 튀링엔주 정치교육원 - 발표: Wieland Koch (빌란트 코크, 튀링엔주 정치교육원 ) 13. “냉전 시절의 분단 현장 ; 그뤼네스반트의 과거와 현재” - 방문기관: 포인트알파(Point Alpha, Geisa, Thüringen) 국경박물관 - 발표: Ricarda Steinbach (리카르다 스타인바흐, 박물관장) Klaus Kompfe (클라우스 콤페, 학예사) 14. “독일의 역사청산 사례” - 방문기관: 뉘른베르크 제2차 세계대전 전범재판소 - 발표: Dr. Werner Schwarz (버너 슈와츠, 기념관 연구원) 15. “독일 정치재단의 역할과 과제” - 방문기관: 독일 한스자이델재단 본부 - 대담: Dr. Susanne Luther (수잔네 루터, 국제협력원장) Willi Lange (빌리 랑에, 동북아시아 팀장) Veronika Eichinger (베로니카 아이힝어, 동북아시아 담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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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자 | 노재동 (평화문제연구소 고문) 림관헌 (미국 환태평양문화재단 이사장) 현동일 (중국 연변대 교수) 안병민 (한국교통연구원 유라시아북한인프라센터장) 김영훈 (한국농촌경제연구원 글로벌협력연구본부장) 김영수 (독일 한스자이델재단 한국사무소 사무국장) 김가나 (평화문제연구소 연구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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