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주제 | "통일독일과 인접국가들의 관계" 등 |
기간 | 2018. 11. 26(월)∼12. 5(수), 8박10일 |
지역 | 베를린 (Berlin) 드레스덴 (Dresden) 뉘른베르크 (Nuremberg) 뮌헨 (Mϋnchen) 오버프랑켄 (Oberfranken) 마르크트레드비츠 (Marktredwitz) 뫼들라로이트 (Mödlareuth) 라이프치히 (Leipzig) 포츠담 (Potsdam) 베를린 (Berlin) 에그렌시스 (독일 마르크트레드비츠와 체코 헵) 비아드리나 (독일 프랑크푸르트 오더와 폴란드 수비체) |
1. “독일통일 과정에서 정치재단의 역할과 정치교육의 의미” - 방문기관: 독일 한스자이델재단 본부 2. “통일 후 환경정책 ; 연방주의 역할, 그뤼네스반트와 바이에른” - 방문기관: 바이에른주 환경부 3. “분단 시절 접경지역 오버프랑켄과 통일독일 ; 정치, 경제, 환경 부문의 변화” - 방문기관: 오버프랑켄(Oberfranken) 행정관구 4. “유로지역 에그렌시스의 이해와 의의” - 방문기관: 유로지역 에그렌시스 바이에른사무소 5. “독일 분단의 현장 ; 리틀 베를린 뫼들라로이트” - 방문기관: 뫼들라로이트 국경박물관 6. “동독의 역사 ; 1945~1990” - 방문기관: 라이프치히 현대사포럼박물관 7. “월요시위와 민주화 운동의 중심, 니콜라이교회” - 방문기관: 라이프치히 니콜라이교회 8. “사회주의통일당의 방패, 슈타지(국가보위부)” - 라이프치히 룬데엑케 슈타지박물관 9. “통일 후 드레스덴의 변화 ; 도시계획 및 경제발전과 시민사회의 도전 과제” - 방문기관: 드레스덴 시청 10. “포츠담회담의 장소 체첼리엔 호프, 의미와 역사" - 방문기관: 체첼리엔호프 궁전 11. “독일에서 나치 및 공산주의 희생자들에 대한 고찰” - 방문기관: 포츠담 슈타지감옥 박물관 12. “냉전의 상징, 베를린 분단의 현장” - 방문기관: 베를린장벽 박물관 13. "베를린 분단 현장을 찾아서" - 방문기관: 브란덴부르크문, 체크포인트 찰리, 베를린장벽 등 14. “분단 시절의 탈동독민 수용 과정” - 방문기관: 마리엔펠데 동독탈출주민 임시수용소 및 박물관 15. “독일 의회와 민주주의” - 방문기관: 연방 의회 16. “독-체 국경의 부정적 상황을 극복하고 이룬 협력을 통한 발전” - 방문기관: 독일 에그렌시스, 체코 헵 17. “독-폴 접경 지역의 교류와 협력을 위한 프로그램” - 방문기관: 독일 비아드리나-폴란드 수비체 18. “통일 이후 드레스덴 지역의 발전 현황과 교훈” - 방문기관: 크리스토프 홀렌더스 작센주 대한민국 명예영사와 석식간담회 19. “독일통일과 교훈” - 방문기관: 신연방주 특임관실 담당관 조찬 간담회 20. “독일통일 현황과 교훈” - 정범구 주독 한국대사 초청 관저 만찬 21. “통일 이후 베를린의 변화” - 방문기관: 독일 한스자이델재단 베를린사무소 대표와 석식간담회 22. “한·독관계 및 의회의 역할” - 카타리나 란트그라프 독한의원협회장 간담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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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자 | 유민봉 (국회의원) 신 진 (평화문제연구소장) 이봉기 (평화문제연구소 연구위원) 김선윤 (통일부 과장) 차경재 (육군 중령) 박계리 (베를린자유대 연구교수)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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