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주제 | “구동서독 국경지역의 경제적 상황” 등 |
기간 | 2003. 4. 6(일)∼4. 13(일), 6박8일 |
지역 | 할레 (Halle) 베르니게로데 (Wernigerode) 포츠담 (Potsdam) 브란덴부르크주 (Brandenburg) 베를린 (Berlin) |
주제 및 방문기관 | “통일 이후의 경제적 문제들” - 할레경제연구소(IWH) "할레 시의 도시계획” - 할레 시청 “1989년 전후 베르니게로데 시의 경제상황” - 베르니게로데 시청 "구동서독 국경지역의 경제적 문제들 ; 국경붕괴의 역사와 체험” - 구동서독 국경지역 “통일 이후 신연방주들의 경제현황 ; 브란덴부르크 사례” - 브란덴부르크주 경제부 "통일 이후 신연방주들의 문화현황 ; 브란데부르크의 사례” - 브란덴부르크주 교육부 "유네스코 지정 세계문화유산 ‘포츠담’ 현황” - 포츠담 시청 "경제정잭적 과제로서의 통일” - 연방 경제부 "재정정잭적 과제로서의 통일” - 연방 재정부 "신연방주들의 농촌지역 발전 ; 브란덴부르크의 사례” - 브란데부르크주 농업·환경 및 개발계획부 |
참가자 | 현경대 (평화문제연구소 이사장) 정병국 (국회의원) 김덕중 (경기대 교수) 김운근 (동북아농림수산연구센터 소장) 손기웅 (통일교육원 기획조정실장) 이계희 (충남대 교수) 전신욱 (서경대 교수) 강성남 (방송통신대 교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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