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주제 | “구동독 사회주의통일당(SED) 잔재의 법적 청산 및 인권 문제” |
기간 | 2006. 11. 26(일)∼12. 2(토), 6박8일 |
지역 | 베를린 (Berlin) |
주제 및 방문기관 | “민주주의체제 내에서 독재시절의 인권침해 문제를 어떻게 다룰 것인가” “독일과 한국에 있어서 독재 및 인권침해와 관련된 청산 가능성 및 한계” “독일과 한국의 통일정책과 인권” “독일과 한국의 추모 및 청산 정책 ; 독재사회 이후의 추모 및 회고 관련 문화·정책 측면” - 사회주의통일당(SED) 독재청산재단 [한독워크숍] "슈타지의 주민통제 실태와 피해자 문제 처리 방향" - 베를린 슈타지(구동독 국가보위부) 문서보관소 - 호헨쉔하우젠(Hohenschönhausen) 슈타지감옥 |
참가자 | 현경대 (평화문제연구소 이사장) 장명봉 (국민대 교수) 김상찬 (제주대 교수) 이조원 (중앙대 교수) 전봉기 (MBC 통일부 출입기자) 정우곤 (통일부 정책기획팀 사무관) 조재섭 (통일부 정책총괄팀 사무관) 김진옥 (통일부 보좌관실) 이봉기 (베를린자유대 박사과정) 최보식 (조선일보 독일특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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