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진면목을 알려면 직접 가보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아직은 제한된 지역에서 한정된 사람과의 접촉만 가능하지만 이런 방법을 통해서라도 계속 접촉하며 남과 북이 뿌리를 같이 한 운명공동체라는 사실을 인식하며 민족의 분단문제를 열린 마음으로 생각해 보는 기회입니다.
2008 개성시 답사 (1차)
등록일2008-02-21
이름김인호
조회수304581
기간
2008. 2. 21.(목)
지역
개성시 일대
(선죽교, 고려성균관, 숭양서원, 박연폭포, 대흥산성, 관음사, 민속여관, 개성공업지구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