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 | "통일과 청소년 ; 통일교육, 어떻게 변화돼야 하나?" |
진행기관 | 주최 : 평화문제연구소, 전남대 교육문제연구소 주관 : 통일한국포럼, 전남대 사범대학, 전남대 기초교육원 교수학습지원센터 협력 : 독일 한스자이델재단 후원 : 행정안전부 |
일시 | 2019. 11. 12.(화) 10:20~14:30 |
장소 | 광주, 전남대 교육융합관 사림홀 |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청소년들을 위한 통일교육도 새로운 패러다임의 전환이 요구되는 시기. 이를 위한 새로운 기술과 접목된 참신하고 창의적인 콘텐츠의 개발이 중요. 우리 청소년들이 꿈과 희망을 키워가고 있는 학교 현장에서 교사와 학생 간에 어떠한 통일교육이 이뤄져야 할 것인지 고민이 필요. 이에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주도할 핵심기술 중 하나로 부상하고 있는 가상현실(VR) 프로그램이 지금의 통일교육과 어떻게 융합되어야 할지 논의 |
개회사 | 신영석 (평화문제연구소 이사장) |
환영사 | 류지헌 (전남대 교육문제연구소장) |
기조강연 | "통일미래세대를 위한 맞춤형 통일교육과 발전 방향" 권영경 (통일부 통일교육원 명예교수) |
1회의
좌장발표 토론 |
강구섭 (전남대 윤리교육과 학과장) "통일미래 인재육성을 위한 학교의 역할" 정경호 (순천 복성고 인문사회부장) 김재황 (광주광역시교육청 장학사) |
2회의
좌장발표 토론 |
류지헌 (전남대 교육문제연구소장) "통일교육 프로그램과 VR의 활용 방안" 오종현 (전남대 교육문제연구소 연구원) 강창현 (광주 봉산중 교무기획부장) |
질의응답 | 참가자 전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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