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 | 지속가능한 한반도 환경협력 ① 생태공동체 회복을 위한 남북협력 방향 북한 습지환경 실태와 남북협력 방향 |
진행기관 | 주최 : 통일한국포럼 주관 : 평화문제연구소 협력 : 독일 한스자이델재단 후원 : 행정안전부 |
일시 | 2020. 10. 28.(수) 15:00~17:00 |
장소 | Z00M 프로그램 활용한 비대면 진행 |
지구환경의 급격한 변화로 코로나 바이러스와 같은 병원균이 계속 출현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고, 한편으로는 많은 생물종이 사라지고 있는 인류적 위기 속에 환경 문제에 대한 관심이 매우 높아져 있음. 2020년 1월 개최 후 9개월 만에 열리는 이번 포럼은 정치‧군사적 현실과 별도로 당면 과제가 되어있는 환경 문제들을 살펴보고자 함 포럼의 협력기관인 독일 한스자이델재단 한국 대표로서 북한에서 국토환경보호성을 비롯한 여러 파트너들과 다양한 환경협력 프로젝트를 진행해온 베른하르트 젤리거 박사의 강좌로 ‘생물종 보호를 위한 북한의 습지보전 실태’를 논의해 봄 |
사회 | 박영철 (한국습지학회 국제협력 부회장) |
발표 | “북한 습지환경의 실태와 지속가능한 남북협력을 위한 제언” Bernhard Seliger (독일 한스자이델재단 한국사무소 대표) |
토론 | 서승오 (동아시아람사르지역센터장) 이기섭 (한국물새네트워크 상임이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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